CASE: 예비 비상 전력

현장에서 가능한 제어 Gyda 비상 발전소는 두 대의 1,200kW MTU 젠셋으로 구성되어 있습니다. 젠셋은 단독운전에 사용될 때는 반드시 부하 공유를 하고, 네 대의 주 터빈 발전기와 병렬로 사용할 때는 반드시 고정 전력 설정으로 사용해야 합니다. 

기존의 계전 로직 제어 시스템을 대체하기 위해 완전한 중복 전력 관리  솔루션이 필요 기 때문에, 젠셋 및 제어 캐비닛은 두 개의 독립적인 시스템에 위치해야 하며, 두 개 모두는 단일 시스템 및 2개의 독립 시스템의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.

연결된 시스템의 작업을 최소화하기 위해, DEIF 는 기존의 I/O을 거부하고 맞춤형 Delomatic 4 Marine 솔루션을 제공하여 HPU, 방화 댐퍼, 환기 장치 등의 보조 장비를 제어하면서 동시에 발전기 제어, 대규모 엔진, 발전기 경보 및 관리 장치, SCADA 인터페이션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.